이번의뢰 제품은 바낙스 카이온 입니다.
핸들이 안돌가며 굳어서 입고가 됐습니다.
바디도 전부 상해서 도장이 들뜨고 있었습니다.
아마 세척을 조심 스럽게 해도 도장이 많이 벼껴질 듯 합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스풀 뚜껑 잠그고 열고 하는 나사쪽과 너트쪽 부식과 고착이 심하네요
뚜껑 열기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화살표들은 보시면 많이 들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걱정이네요 정말 많이 도장버꺼 지면 보기 흉할 텐대요.
성한대도 많이 없구요 따자 마자 소금이 …. 헐
스풀 쪽 뚜껑도 마지막에 개봉해서 세척조립 하겠습니다.
세척 했구요
살살 세척 해서 도장이 많이 버꺼지진 않았습니다.
핸들쪽은 베어링이 1개만 들어가네요
스풀쪽 베어링도 확인 하구요
완료 했구요 베어링 거의 전부 교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