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시보그 500MT 입니다.
일단 외관은 오염 심하구요.
핸들이 턱턱턱 투터치 넘어갑니다.
썸버를 내려도 중간에 걸려서 계속 넘어가는 현상이죠~
오버홀 릴수리 릴링감최적등 많이 해야할 듯 보입니다.
다이와 시보그 500MT 전동릴 개봉하니 내부에 부러진 곳들이 보입니다.
내부에 구리스 보이지 않구요 .
초록색으로 산화하고 있네요.
아래의 사진의 화살표를 보시면 피니언 기어에 베어링이 부셔서 나왔습니다.
반대쪽 모터쪽 커버와 연결하는 하는 곳 입니다.
암수가 같이 빠집니다…….;;
오버홀하면서 모터기어쪽 베어링고착 이네요….
빼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뭘 넣어서 빼야하는데 공구들어갈 곳이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스풀쪽도 베어링 고착 및 오염이 심합니다.
다이와 시보그 500MT 전부 분해 했습니다.
오염심합니다. 바로 릴세척 하겠습니다.
전동릴세척 완료 했습니다.
바디의 손잡이 부분 도장이 들떠 있네요.
조립을 하면서 확인해 보니 불규칙하게 도장이 떠서 썸버쪽을 방해 합니다.
바로 연마 했습니다.
개봉할때 말씀드렸던 모터쪽 커버 조이는 곳입니다.
에복시로 해드렸습니다.
모터쪽 들뜨지 않고 잘 붙었구요.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고무링 추가합니다.
처음개봉할때 말씀드렸지만 저위치에 없는게 많습니다.
개봉하면서 마스터기어와 드랙쪽을 한번에 빼면 고무 바로 끊어 지거든요.
개봉해보니 없어서 추가합니다.
다이와 시보그 500MT 릴수리 끝난줄 알았는데요.
이런 다 조립하니 투터치 아직 있네요.
턱턱턱 넘어 갑니다.
여러군대 확인했구요~ .
아래의 사진의곳에서 간섭을 확인 했구요
약간 절단했구요~
조립해서 확인 해니 정상 작동합니다.
다이와 시보그 500MT 모두 조립했고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종합적으로 아픈곳이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관리 잘하시면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 없죠 ^^
인천송도 릴수리하는 라이브피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