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노 오세아 지거 1501PG
릴링시 소음도 있으며 구리스가 거의없어 보입니다.
개봉하면서 확인을 하다보니 약간 이상이 있는 거는 눈에 보입니다.
제가 처음 개봉은 아니네요.
아래의 사진은 휘었던 부분을 다시 핀듯합니다.
베어링 고착으로 안빠지네요.
바닷릴을 하면 비일비제합니다.
베어링 부셔서 빼고 돌려빼고 이제는 어지간한 것들은 잘 뻽니다 ㅎㅎ
아래의 왼쪽 사진을 보변 균열이 보입니다.
베어링도 완전히 고착이구요 회전도 안합니다.
살짝 톡톡쳐보니 떨어지네요……
하지만 아래보시면 금색으로 와셔와 판이 2개나 있어서 별로 지장은 없습니다.
베어링들 전부 뺏구요.
시마노 오세아 지거 1501PG 릴세척 들어 갑니다.
시마노 오세아 지거 1501PG 열심히 세척 했습니다.
내부 세척을 하고 보니 바디의 부식이 보입니다.
스풀 베어링 교체 대상입니다.
소음이 엄첨 심합니다.
문제가 있었던 마스터기어 축 아래사진에서 처럼 조립 잘 됐습니다.
내부 전부 조립 끝났습니다.
마스터 피니언 기어는 세척 후 중간중간 몇군대 연마를 했습니다.
자세히 봐야 보이지만 혹여 조립 후 릴링시 약간이나 거스릴 수 있어서 미리미리 제거 했습니다.
핸들도 소금이 너무많아서 오버홀 하면서 세척기계에 같이 세척했습니다.
그래도 눈에띄게 없어지지 않아서 손으로 제거 작업 했습니다.
시마노 오세아 지거 1501PG 릴수리 및 릴세척 완료 했습니다.
인천송도 릴수리하는 라이브피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