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한번에 굉장히 사용감 많은 것들이 들어 왔습니다.
상태를 봐서는 방금 낚시 하시고 배송 하신듯 보입니다.
비싼놈 부터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스텔라 SW8000 몇가지 중 그나마 릴링감이 좋아 보입니다.
어마어마 합니다. ;;;
물기도 아직 남아있고 뒷 부분에서 소금이 소금이 …….
개봉해 보니 내부는 처음 출고할때 구리스 보입니다.
이번에는 처음 살때의 릴링감을 느끼게 해드리고 싶어서 시마노구리스로 가겠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바닷물에 외관이 부식이 됬습니다.
도장과 버껴지고 손상이 됬네요 …..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리스 듬뿍 해드렸습니다.
반절은 했고 스풀 쪽 분해&세척 들어가겠습니다.
구매하신지 얼마 안된 듯 보이는데 여기저기 부식이 보이네요 ;;;
모레도 보입니다.
세척 & 릴링감최적 작업 마무리했습니다.
처음 약간 무겁게 나와서 릴링감 약간 가볍게 수정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