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포스마스터 200
구매하자마자 출조하셔서 침수 됐다고 하시며
입고했습니다.
내부는 뭐 특별한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내부에 물도 거의 보이지 않구요.
그래도 침수에 주인분께서 오버홀세척 부탁하셔서
최대한 깨끗하게해드립니다 ㅎ
사시이렇게 완전 새제품음 더 신경이 많이 써지더라구요~
상처가 나면 안대며 릴링감이라든가 작동도 좋게 나와야 하기때문입니다.
핸들부터 하나하나 분해 들어갑니다.
문제있을 만한 베어링도 소리나는지 확인합니다.
이제품음 최근에 출시한 포마600과 같이 내부의 디자인 입니다.
클러치 한번더 누르면 올라가는 기능 이라든지
속도레버 아래쪽으로 누르고 있으면 속도가 올라간다든지 포마600과 똑같습니다.
사진처럼 전부 분해 후 확인해 보아도 손상입은 곳은 없네요.
포마200 전부 분해 완료 했습니다.
오버홀세척 진행합니다.
내부 오버홀세척 완료 합니다.
몸체 문제없구요~ 잘 나왔습니다.
레벨와인더쪽 장착하고 스풀쪽 부속들 확인합니다.
좌측 구동부쪽 전부 조립 완료합니다.
우측의 기어들 전부 깔끔합니다.
포스마스터200 감속기어는 플라스틱이군요.
소리나는 몇개의 작은 베어링교체 하면서 조립합니다.
핸들 축도 조립끝냅니다.
내부의 부속들 전부 조집완료합니다.
21 포스마스터 200
, 오버홀세척,릴수리,침수,베어링교체 완료 합니다.
